- 박재범 "'스우파' 댄서들, 방송 덕NO…이미 흥했어야 하는 분들" [전문]
- 입력 2021. 10.27. 23:21:53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가수 박재범이 '스트릿 우먼 파이터' 우승을 차지한 홀리뱅을 축하하며 대한민국 댄서들을 응원했다.
박재범
27일 박재범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승 축하드린다. 'Venom' 무대 진짜 레전드. 하늬 안무 드리랙션 우기 편곡 미쳤고 홀리뱅 멤버들 한 명도 안 빼고 춤 너무 잘춘다"며 홀리뱅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하고 싶은 말이 있다. 이런 멋있는 댄서분들 방송을 통해서 많은 대중들이 접할 기회가 생겨서 많은 사랑을 받는 거 너무 좋지만 힙합 문화, 스트릿 댄스, 댄서들은 방송 전에도 계속 존재했고 방송 끝나고도 계속 존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에 방송 나오지 못한 잔짜 대단한 댄서분들 너무 많고 여러분들이 방송 끝나고도 이문화를 계속 찾아줘야 기업들 이 이문화 그리고 이 시장에 투자를 더하고 댄서분들도 설자리들이 더 생기고 좋은 인재들도 계속 탄생한다"며 "우리가 먼저 우리 댄서분들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아줘야 한국 댄서분들도 케이팝처럼 세계적으로 뻗어나가고 알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스트릿 우먼 파이터 나온 모든 댄서분들이 방송 덕에 화제된 게 아니고 이미 흥했어야 하는 분들이 엠넷이 감사하게도 플랫폼을 제공했다고 본다"며 " 모두 고생했고 모두 화이팅"이라고 덧붙였다.
여기에 허니제이는 "최고의 서포터. 늘 감사해. 고마워"라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박재범은 '스우파'에서 '맨 오브 우먼' 미션에 등장해 홀리뱅 리더 허니제이와 친분을 드러낸 바 있다.
다음은 박재범 SNS 전문이다
우승 축하드립니다! "Venom" 무대 진짜 레전드. 하늬 안무 드리랙션 우기 편곡 미쳤고 홀리뱅 멤버들 한명도안빼고 춤 너무 잘 춤.
난 힙합진지충이라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이런 멋있는 댄서분들 방송을 통해서 많은 대중들이 접할 기회가 생겨서 많은 사랑을받는 거 너무 좋지만 힙합 문화, 스트릿댄스, 댄서들은 방송 전에도 계속 존재했고 방송 끝나고도 계속 존재할 겁니다.
한국에 방송 나오지 못한 잔짜 대단한 댄서 분들 너무 많고 여러분들이 방송 끝나고도 이문화를 계속 찾아줘야 기업들이 이 문화 그리고 이 시장에 투자를 더하고 댄서분들도 설자리들이 더 생기고 좋은 인재들도 계속 탄생하고 우리가 먼저 우리 댄서분들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아줘야 한국 댄서분들도 케이팝처럼 세계적으로 뻗어나가고 알릴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많이 찾아줘야 이 문화 그리고 시장이 방송으로 안 끝나고 계속 발전될 수 있습니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 나온 모든 댄서분들이 방송 덕에 화제된 게 아니고 이미 흥했어야 하는 분들이 엠넷이 감사하게도 플랫폼을 제공했다고 봅니다.
저는 전 세계적으로 많은 댄서들 많이 봤습니다. 대한민국 댄서들 이제 제대로 알아줄 때 됐습니다. 모두 고생했고 모두 화이팅.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박재범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