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선언' 유튜버 김용호, 강제추행 혐의로 피소
입력 2021. 10.28. 11:22:05

김용호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연예계와 정치권 폭로를 이어오다가 활동 중단을 선언했던 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가 강제추행 혐의로 피소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27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A씨는 9월 말 해운대경찰서에 강제추행 혐의로 김용호를 고소했다.

A씨는 2019년 7월 해운대구 한 음식점에서 김용호에게 강제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고소장 제출과 함께 당시 동석자가 촬영된 영상을 증거로 제출했다.

경찰은 고소인 조사를 완료했고, 김용호에게 출석을 요구했다.

한편 김용호는 유튜브 채널 '연예부장 김용호', '가로세로 연구소' 등을 통해 연예계, 정치권 폭로를 해왔다.

그는 지난 8월 자신의 유튜브에서 "내 안에 또 하나의 괴물이 있다는 걸 알게 됐다. 더 폭주하기 전에 멈춰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돌연 활동 중단을 선언했으나, 최근 복귀 의사를 내비쳤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연예부장 김용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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