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홍천기' 곽시양 "조정석 같은 코믹연기 해보고파"
입력 2021. 10.28. 15:14:03

곽시양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곽시양이 코믹 연기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지난 27일 오후 곽시양은 셀럽미디어와의 화상인터뷰를 통해 SBS '홍천기'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홍천기'는 신령한 힘을 가진 여화공 홍천기와 하늘의 별자리를 읽는 붉은 눈의 남자 하람이 그리는 한 폭의 판타지 로맨스. 극 중 곽시양은 성조(조성하)의 둘째 아들 주향대군 역을 연기했다.

주향대군은 왕좌를 향한 야망이 넘치는 인물로 곽시양은 왕이 되겠다는 원대한 야욕을 거칠지만 매력적으로 그려내며 극에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이날 곽시양은 배우로서의 욕망이 있냐는 질문에 "재밌게 망가질 수 있는, 여태껏 알고 있는 곽시양이 아닌 정말 색다른 연기를 보여드리고 싶은 욕망이 있다. 곽시양이 이런 면도 있었구나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좀 망가지는 캐릭터 해보고 싶다. 많은 분들께서 곽시양이 이렇게 표현할 수도있구나 하는 장르를 해보고 싶다. 코믹을 해본적이 해본 적이 없어서 해보고 싶다"며 "조정석 선배를 보면서 과하지 않고 재밌게 하는 연기가 뭘까 연구하고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드로잉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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