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고 보는" 다크비, '롤러코스터'로 강렬한 시작 [일문일답]
- 입력 2021. 10.28. 18:00:00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룹 다크비(DKB)가 첫 번째 싱글 앨범 '롤러코스터(Rollercoaster)'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다크비(DKB)
다크비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싱글 앨범 '롤러코스터'를 발매하고 7개월 만에 컴백한다.
다크비(DKB)는 작년 2월 가요계에 데뷔해 거침 없는 행보로 슈퍼루키로 떠올랐다. 미니 1집 'Youth'부터 'LOVE', 'GROWTH', 정규 1집 'The dice is cast'까지 총 4부작 시리즈를 마치고 '롤러코스터'로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한다.
타이틀 곡 '왜 만나 (Rollercoaster)'는 연인 사이의 갈등, 계속 반복되기만 하는 사랑의 아픔을 롤러코스터를 타는 심정에 빗대어 표현한 힙합 R&B 장르의 곡으로, 연인 사이의 갈등, 계속 반복되기만 하는 사랑의 아픔을 롤로코스터를 타는 심정에 빗대어 표현했다.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의 수장 '용감한 형제' 필두로 프로듀서 'MABOOS', 'JS'의 공동 작업으로 탄생했다.
'자체 제작돌'이라는 수식어에 이어 '믿고 보는 다크비'로서 더욱 성장한 모습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대중에게 존재감을 각인 시킬 예정이다. 이번 앨범을 통해 "새로운 시작"을 맞을 다크비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봤다.
다음은 다크비와의 일문일답.
▶ 첫 번째 싱글 앨범으로 컴백한 소감.
해리준: 7개월만에 이렇게 BB여러분들께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올 수 있게 되어서 너무 기뻐요! 데뷔하고 이번 공백기가 가장 길었는데 기다려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기다려 주신 만큼 더 멋진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습니다.
GK: 올해가 가기 전에 앨범을 발매하고 팬 여러분들께 보여드릴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그리고 연말을 팬 여러분들과 함께 보낼 수 있어서 두 배로 기쁜 것 같습니다. 이번 앨범 정말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많이 기대해 주세요!
▶ 컴백을 준비하면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이찬: 이번 앨범 활동을 통해 저희 그룹의 이름을 알리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래서 이번 곡의 퍼포먼스를 구성할 때 대중적인 요소를 넣어서 누구나 따라하실 수 있는 안무로 짜려고 멤버들과 상의를 굉장히 많이 했어요. 많은 분들이 커버해 주시고 저희 그룹의 매력을 알아주신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아요.
▶ 이전 앨범들과 어떤 차별점은 무엇인지.
D1: 이번에는 전에 발매했던 곡들보다 더 그루비한 요소를 살려서 작업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전에 발매했던 앨범들과는 다르게 이번 싱글 앨범은 타이틀 곡 하나와 그 타이틀 곡의 inst 버전이 수록되어 있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한 곡으로 저희의 모든 것을 보여드려야 한다고 생각해서 부담감이 컸는데 오히려 그 덕분에 결과물이 만족스럽게 나왔던 것 같아요. 전 앨범 타이틀 곡 ‘줄꺼야 (ALL IN)’활동 때는 파워풀한 안무로 가득 채웠는데 이번에는 조금 더 대중적인 요소를 살린 안무로 짜봤어요. 따라 하기 쉬운 안무이기 때문에 이번에는 많은 분들이 따라서 춰 주시고 저희 다크비를 더 알릴 수 있는 앨범이 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 가장 마음에 드는 파트는 무엇인지.
준서: 멤버 룬 형이 훅 부분 가운데에서 파워풀하게 춤을 추는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어요. 룬 형만의 스타일이 잘 묻어나서 자꾸만 보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희찬 형의 파트인 '초코파이 파트'도 중독성이 강해서 많은 분들이 재미있게 봐주실 것 같아서 기대됩니다.
희찬: 일명 초코파이 파트라고 제가 부르는 파트인데 제가 평소에도 초코파이를 정말 좋아하는데 가사에도 초코파이가 들어가서 처음에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는 가사라고 생각했어요. 이 파트를 꼭 살려야겠다 마음먹고 제스쳐 연구와 연습을 많이 했으니 꼭 기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초코파이 광고 준비돼 있습니다.
해리준: 저는 이찬 형의 랩 파트가 가장 마음에 들어요. 왜냐하면 평소에 이찬 형의 귀에 쏙쏙 들어오게 하는 하이톤의 랩이 굉장히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번 파트가 이찬 형의 그런 매력과 스웩이 어울려서 돋보였으면 좋겠어요.
▶ 앨범 소개 및 타이틀곡 감상 포인트는?
준서: 음악적인 부분으로 설명을 드리자면 묵직한 808 베이스 사운드와 더불어 독특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음악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한 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고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이 곡의 포인트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타이틀곡 '롤러코스터'의 포인트 안무는 무엇인지.
준서: 저희 곡 제목이 ‘왜 만나’ 잖아요. 가사에도 ‘왜 만나’가 반복되는 구절이 있는데 그때 양팔을 벌리면서 정말 “왜?왜 만나?”라는 느낌을 살려서 하는 안무가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찬 형 파트에서 가로등에 불빛이 켜지는 듯한 느낌으로 안무를 짜봤는데 그 부분들을 눈여겨 봐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이번 활동 콘셉트가 가장 잘 어울리는 멤버는 누구라고 생각하는지.
유쿠: 이번에는 멤버 룬이 형이 제일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형의 포근하고 몽환적인 목소리가 곡의 분위기랑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희찬: 이찬 형이라고 생각해요. 일단 이번에 흑발로 이미지 변신을 하면서 굉장히 더 세련된 외모가 된 것 같고 또 형의 랩 파트 부분이 귀에 잘 들어와서 노래도 한층 더 퀄리티가 높아진 느낌이거든요. 형이 잘 소화하신 것 같아요.
▶ 앨범을 준비하면서 기억에 남는 작업 비하인드가 있다면
유쿠: MV 촬영을 할 때 바닥에 물을 뿌린 곳에서 퍼포먼스를 하는 씬이 있었는데 춤추면서 다리를 올리는 안무를 할 때 강렬한 퍼포먼스를 하려고 노력하다 보니 물이 준서 형 쪽으로 많이 튀어서 미안했어요.
D1: 이번에 퍼포먼스에 많이 신경을 쓴 만큼 창작하는 과정에서 이런저런 일들이 있었는데요. 그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 일 하나만 말씀드리자면 멤버 유쿠의 파트 중에 '당장 Stop rollercoaster ride'라는 부분이 있는데 이 파트를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표현할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저희 멤버들이 많으니까 직접 롤러코스터를 만들어 볼까 하기도 하고 직접 미끄럼틀이 되어서 타보기도 했던 기억이 납니다. 하하
▶ 데뷔 후 1년 동안 4개의 앨범을 발매하며 쉬지 않고 달려온 다크비. 이전보다 더 성장했다고 느끼는 부분이 있는지.
룬: 이번에 7개월 동안 공백기를 가지면서 그동안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멤버들 각자 본인에게 부족했던 점들을 보완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우선 운동을 시작한 멤버들이 꽤 있는데 정말 매일 운동을 열심히 해서 퍼포먼스를 할 때 조금 더 멋진 춤 선을 보여드릴 수 있게 된 것 같고요 그리고 코로나19 때문에 해외 팬분들을 직접 만나지는 못하지만 소통을 하기 위해서, 그리고 상황이 나아지면 직접 만나러 갈 수 있을 때를 대비해서 언어 공부를 시작한 멤버들도 있어요. 뭔가 그렇게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실천하고 앞으로 더 나아가려고 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가진 멤버들이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또 그런 멤버들과 한 팀을 이뤄서 저 또한 매일 새로운 자극을 받고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이번 앨범을 한 마디로 설명한다면?
준서: 이번 앨범은 다크비의 새로운 시작! 이라고 설명해 드리고 싶습니다.
▶ 이번 타이틀곡 역시 브레이브엔터 수장인 용감한 형제가 작곡에 참여했다. 컴백을 앞두고 따로 받은 조언이나 응원이 있었는지.
이찬: 이번 뮤직비디오는 감정 표현이 잘 돼야 한다고 하셨어요. 노래 자체가 연인과 잘 풀리지 않아서 답답한 마음을 표정과 액션으로 표현을 해야 했는데 멤버들 전체적으로 경험이 없다 보니 처음에는 표현하기에 좀 어려운 점이 있었는데 거울을 보면서 표정 연기 연습을 해보기도 하고 멤버들끼리 서로 보고 피드백도 해주면서 촬영을 해서 결과물이 좋게 나온 것 같습니다.
▶ 다크비만의 강점, 차별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테오: '자체 제작돌'이라는 수식어를 가지고 있는 만큼 앨범 제작 전 분야에서 자체 제작이 가능한 멤버들로 구성 되어 있다는 것이 강점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저희가 직접 만든 창작물들로 인해서 더욱 저희의 색깔이 담긴 앨범으로 탄생 시킬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것 같고요. 4부작 시리즈를 통해서도 보여드렸지만 항상 다들 한 번쯤은 겪어봤던 그리고 주변에 흔히 있을 법한 이야기들을 다룬 노래들로 대중 분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앞으로의 앨범 활동 계획과 이번 활동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는지.
룬: 음악 방송 활동을 통해서 저희의 모습을 많은 분들께 보여드리고 싶고 또 올해 시상식 무대에도 서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작년에도 그랬듯 올해도 역시 코로나19 때문에 상황이 여의치 않아 팬분들을 볼 기회가 많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실제로 만나서 저희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어요!
▶ 이번 활동을 통해 얻고 싶은 새로운 수식어가 있는지.
유쿠: 믿고 보는 다크비! 저희 노래를 한 번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중독성이 강해서 계속 따라 부르게 되거든요. 이 사실이 많은 분들에게 알려져서 믿고 보는 다크비 라는 수식어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 팬들에게 한마디
GK: 이번에는 공백기가 조금 길었는데 팬 분들이 기다려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공백기 동안에 저희도 쉬지 않고 더 발전한 모습 보여드리려고 많이 노력했어요. 우리 연말 따뜻하게 함께 보내요. 사랑합니다 BB!
테오: 7개월만의 컴백이란 게 실감이 나지 않을 만큼 공백기 동안 팬분들과 소통도 많이 하면서다양한 모습 많이 보여드렸는데 이번 앨범도 함께 해줘서 감사하고 무대에서의 또 다른 모습 보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