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빨강구두' 정유민, 신정윤에게 포옹 "다 최명길 탓"
- 입력 2021. 10.28. 19:50:14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빨강구두' 정유민이 신정윤에게 포옹하며 매달렸다.
'빨강구두'
28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구두'에서는 권혜빈(정유민)이 윤현석(신정윤)에게 매달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현석은 아픈 권혜빈을 집에 데려다 주기 위해 그의 방으로 들어왔다. 가려는 윤현석에게 포옹하며 권혜빈은 "내가 잘할게. 오빠 말대로 다 할테니까 버리지 말아라"라며 매달렸다.
이를 지켜보던 엄마 민희경은 "당장 그 손 놔라"라고 하자 권혜빈은 "안돼. 오빠 이제 아무 데도 못 간다. 오빠 내 거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권혜빈은 "이게 다 엄마 때문이다. 엄마가 김젬마(소이현) 버리지만 않았어도 이런 일은 없었다. 그랬으면 현석 오빠 꼬실 일도 없었다"고 소리쳤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빨강구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