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구두' 최명길, 선우재덕에 "당신이 죽였냐…뒷처리 잘해라"
입력 2021. 10.28. 20:27:18

'빨강구두'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빨강구두' 최명길이 선우재덕에게 경고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에서는 민희경(최명길)이 권혁상(선우재덕)의 악행을 눈치채고 경고했다.

이날 소옥경(경인선)의 장례식에서 나오던 민희경은 "당신이 죽인 거 맞죠? 뒷처리나 잘해요. 잘못해서 꼬리 잡히지 말고"라고 말했다.

이어 뒤따라 나온 소태길(김광영)은 권혁상을 향해 "우리 누나 죽인 사람 당신 맞냐? 내가 당장 경찰서 가서 신고할 거다. 젬마 아빠 김정국을 뺑소니 사고로 죽였다고"라고 경고했다.

하지만 권혁상은 "신고해라. 나는 네 놈이 협박해서 돈 뜯어냈다고 진술할 거다. 어떻게 지금 바로 갈까? 난 네놈한테 죄목을 씌여서라도 감옥에 쳐 넣을 수도 있다"며 "그러고 싶지 않으면 쥐 죽은 듯히 가만히 있어라. 네 동생 털 끝하나도 건들이지 말아라"라고 뻔뻔한 태도를 보였다.

이를 멀리서 지켜보던 권수연(최영완)은 혼란에 빠졌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빨강구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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