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종세상' 심권호, 근황 "건강 이상설? 어이없다"
- 입력 2021. 10.28. 22:41:56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현장르포 특종세상' 심권호가 건강한 근황을 밝혔다.
'현장르포 특종세상'
28일 오후 방송된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의 '스타멘터리' 코너에서 레슬링 선수 심권호의 일상이 전해졌다.
올림픽 2연속 2체급 금메달리스트로 화제가 된 심권호는 과거 알코올 중독으로 건강에 문제가 생겼다는 소문에 "어이없다"는 입장이다.
그는 "어느날 소문이 이상하게 났다. 어딜 가나 모르는 사람이 그런다. 조심해도 그런 소문이 나더라"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50세인 심권호는 현재 미혼이다. 2년 전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보내고 있다고. 적적한 시간을 떼우기 위해 반려 식물을 키우기도 하고, 이쑤시개로 나무 공예를 즐기는 모습이었다.
혼자 지내는 아들에 대해 어머니는 "이제는 결혼하란 얘기 안 한다. 하면 좋겠다. 가는 길도 내가 마음 놓고 갈 수 있을 거 같다. 항상 가슴에 돌멩이 얹어 놓은 거 같다"고 털어놨다.
심권호는 "아무 생각 없는데 가끔 외롭다는 생각을 한다. 20살부터 결혼 생각이 있었는데 인연이 안됐다. 30대 나이까지는 운동밖에 몰랐다. 목표에 도달할 때까지 운동만 했다"며 "어느 순간 40대, 50대가 됐다"고 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N '현장르포 특종세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