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임 퍼즐’ 윤계상 “역할 위해 과감히 삭발…감독님은 ‘나야 땡큐’라고”
입력 2021. 10.29. 11:23:14

'크라임 퍼즐' 윤계상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윤계상이 삭발투혼을 감행한 이유를 밝혔다.

29일 오전 올레tv X seezn 오리지널 ‘크라임 퍼즐’(감독 김상훈)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상훈 감독, 배우 윤계상, 고아성, 윤경호 등이 참석했다.

윤계상은 “시나리오를 봤을 때 강인한 인상을 효과적으로 주고 싶었다. 살인을 자백하고, 천재라고 인정받는 범죄심리학자가 일을 벌인다면 외적인 변화가 있으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 감독님과 조율했다”면서 “웹툰에는 삭발을 하지 않았다. 그러나 과감하게 삭발을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김상훈 감독은 “(삭발하겠다는 말에) 저는 ‘나야 땡큐지’라고 했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자신이 맡은 인물에 대해 윤계상은 “한승민은 프로파일러다. 범죄자들의 심리를 쫓고, 누가 범인인지 추적해나가는 사람이다. 똑똑하고, 천재적인 사람이다. 어느 날 갑자기 여자친구의 아버지를 살해했다는 자백을 하면서 일이 벌어진다”라고 말했다.

‘크라임 퍼즐’은 살인을 자백한 범죄심리학자 한승민(윤계상)과 그의 전 연인이자 담당 수사관으로서 사건의 배후를 파헤치는 형사 유희(고아성)의 진실 추격 스릴러다. 오늘(29일) 첫 공개.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올레tv, seez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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