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라임 퍼즐’ 윤경호 “윤계상 ‘범죄도시’ 비화 들어, 사심으로 출연”
- 입력 2021. 10.29. 11:41:23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윤경호가 출연 이유로 윤계상을 지목했다.
'크라임 퍼즐' 윤경호
29일 오전 올레tv X seezn 오리지널 ‘크라임 퍼즐’(감독 김상훈)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상훈 감독, 배우 윤계상, 고아성, 윤경호 등이 참석했다.
윤경호는 출연 이유에 대해 “솔직히 사심이 있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윤계상 선배님의 ‘범죄도시’ 비화를 들었다. 배우들과 함께 합을 맞춰가고, 인간적으로 따뜻한 분이라고 하셔서 꼭 한 번 만나 뵙고 싶었다”면서 “선배님이 ‘크라임 퍼즐’에 출연하고, 제 역할이 선배님과 가까운 인물이라고 해서 출연을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윤경호는 윤계상과 다음 작품에도 출연하고 싶다고 소망했다.
이를 들은 윤계상은 “윤상호 씨는 정말 최고”라며 “이 드라마 시작과 동시에 얘기를 했지만 살인자라고 고백했을 때 이 사건에 가장 큰 힘은 관계성이라고 생각했다. 누군가는 슬퍼하고, 누군가는 분노하는 감정이 살아야하는데 기가 막히게 표현해주시더라. 그게 연기로써 시작과 동시에 감정을 터트리는 건 배우의 역량이다. 이걸 경호 씨와 아성 씨가 하는 걸 보고 ‘이건 끝났다’라고 생각했다”라고 믿음을 드러냈다.
‘크라임 퍼즐’은 살인을 자백한 범죄심리학자 한승민(윤계상)과 그의 전 연인이자 담당 수사관으로서 사건의 배후를 파헤치는 형사 유희(고아성)의 진실 추격 스릴러다. 오늘(29일) 첫 공개.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올레tv, seez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