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경이’ 김혜준 “이영애 선배님이 ‘언니’라 불러라고”
- 입력 2021. 10.29. 14:49:02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김혜준이 선배 배우들과 호흡 소감을 말했다.
'구경이' 김혜준
29일 오후 JTBC 새 토일드라마 ‘구경이’(극본 성초이, 연출 이정흠)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이정흠 감독, 배우 이영애, 김혜준, 김해숙, 곽선영, 조현철 등이 참석했다.
김혜준은 “가장 감동받았던 것은 정확한 조언을 주시기보다 저희가 편하게 연기할 수 있고, 편하게 대할 수 있도록 자유롭게 분위기를 풀어주셨다. 행복하고 감사한 부분이었다”라고 밝혔다. 또 “호칭 같은 것도 이영애 선배님이 ‘언니라고 해도 된다’라고 했을 때 ‘이영애 언니라고 한다고?’라는 것에 대해 행복함을 느꼈다”라고 감격했다.
이어 김해숙은 “영애 씨와 워낙 가까우니 무리가 없었다”면서 “해준 씨, 선영 씨, 현철 씨는 젊은 배우들인데 열정이 대단하다는 걸 느꼈다. 촬영하면서 혜준 씨에게 배울 점이 많았다고 얘기했다. 훌륭한 후배들과 일할 수 있어 좋았다”라고 칭찬했다.
‘구경이’는 경찰 출신 보험조사관 구경이(이영애)가 사고로 위장된 의문의 연쇄살인사건을 파헤치는 이야기다. 오는 30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