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대표 와이프' 한다감, 한정우와 사내 소문…휴가 강요
- 입력 2021. 10.29. 20:38:03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한다감이 사내 소문으로 인해 억울한 상황에 휩싸였다.
KBS1 '국가대표 와이프'
29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에서는 서초희(한다감)가 양재민(한정우)와의 소문으로 고성만(김덕현)으로부터 휴가를 권유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서초희는 "설마 대표님도 믿으시는 건 아니죠"라고 말문을 열었다.
고성만(김덕현)은 "내가 믿고 안 믿고가 중요한가. 서팀장 이름이 언급된 자체가 문제다. 만약 이 일이 기사로 되면. 우리 회사 신뢰도가 뭐가 되겠나"라고 다그쳤다.
서초희는 "이런 일이 기사화가 되겠나"라고 말하자 고성만은 "사회적으로 예민한 문제지 않나. 아무래도 서 팀장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쉬는 게 좋겠다. 휴가내고 쉬면서 재충전해라. 나도 고민 많이 했다. 서 팀장 보호하고 회사 이미지도 지키려면 이 선에서 마무리 짓는 게 최선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서초희는 "절 보호하는 거라고요? 제가 빠지면 소문을 인정하는 꼴이 되는 거다"라고 반박하자 고성만은 "알 만한 사람이 왜 이러냐. 이 바닥에선 이미지가 생명인 거 모르나. 만약 광고주 쪽에서 알아봐, 이걸 핑계로 엎을 게 뻔하잖아. 게다가 업계에 소문까지 퍼지면 자네까지 다치고. 이번만큼은 양보 못 한다. 오늘부로 프로젝트에 손 떼라. 납득을 못하면 사표를 써라. 애당초에 오해 살만한 상황을 피했어야지. 잠시 휴가내고 머리식혀"라고 지시했다.
결국 서초희는 "받아들일 수 없다"라며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