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더우먼' 진서연, 쎄한 과거…독기 가득 "전국환 쉴 때 됐다"
- 입력 2021. 10.29. 22:40:18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진서연이 야망을 드러냈다.
SBS 금토드라마 '원더우먼'
29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원더우먼'에서는 한성혜(진서연)가 한주그룹을 차지하기 위해 삐뚤어진 야심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한승욱(이승윤)의 집에 갑자기 들이닥쳐서 애원한 한성운(송원석)의 모습을 목격한 조연주는 "기 쎈 누나들 있으면 남동생들 다 저런가. 한성혜를 왜 이렇게 무서워하나"라고 의아해했다.
한승욱은 "어렷을 때부터 쎄한 부분이 있는 사람이다. 가까운 사람이니 우리가 모르는 걸 더 느낀 게 아닐까"라며 "어릴 때 굉장히 아끼던 개가있었는데 자라면서 알러지가 생겨서 더 이상 키울 수 없게 되자 그 개를 안락사 시켰대더라. 한성혜 전무가 직접"이라고 한성혜의 섬뜩한 면을 언급했다.
한편 한성혜는 자신을 멸시하고 탓하는 한영식(전국환)을 떠올리며 "거기서 쫓아가지 말았어야했는데. 대체 한주를 내가 가지면 왜 안 되는 거야. 내가 참 피곤하게 살았네. 줄 생각도 없는 사람들한테 구걸했으니"라고 혼잣말을 했다.
이어 강미나(이하늬)가 강장수 회장 일가족 사망 후 취임했다는 보도를 보던 중 한성혜는 "다 가지려면 저렇게 다 없어지는 게 제일 쉬운 건데 말이야"라며 "아버지가 많이 힘들어보이더라. 쉴 때가 되신 거 같다"라고 읊조렸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원더우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