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의 세포들' 김고은, 안보현에 "돈 보내면 나 진짜 화낼 거다"
입력 2021. 10.29. 23:04:00

tvN '유미의 세포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김고은이 안보현에 실망감을 드러냈다.

29일 방송된 tvN '유미의 세포들'에서는 구웅(안보현)이 고장 낸 김유미(김고은)의 식탁을 무리해서 교체해줬다.

이날 방송에서 밤 늦게 김유미 집에 나타난 구웅은 "식탁가져가려고 사람불렀다. 네가 폐기하기 번거로울 것 같아서. AS가 안 된대. 단종된 제품이래. 그래서 새로 주문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똑같은 걸로 주문했는데 내일 온다네. 내일까지만 참을 수 있지"라고 조심스럽게 말하자 김유미는 "그럴 필요없다. 왜 네가 이걸"이라고 당황했다.

식탁을 빼자 바로 가려는 구웅에 김유미는 "바로 간다고? 저녁 먹고 가"라고 붙잡았다. 구웅은 "사무실 가 봐야 된다. 식탁 오면 그 때 현금 준다고 했다. 그때 네 계좌로 보낼게"라고 말했다.

김유미는 "돈은 보내지마"라고 강조했지만 구웅은 화제를 전환한 채 떠났다. 김유미는 "웅아. 돈 보내지마 진짜로. 다리도 삐걱거려서 안그래도 하나 사려고 한거다"라고 재차 당부했지만 구웅은 "내가 망가뜨린건데 그럼 취소할까. 다른 걸로 살래? 지금 취소해도 돼"라고 동문서답했다.

나가는 구웅을 붙잡은 김유미는 "그 이야기가 아니고. 돈 보내지 말라고. 돈 보내면 나 진짜로 화낼 거다. 돈 보내지 말라고"라고 큰 소리를 냈다.

한편 유미의 이성세포는 "사랑이에게 이상한 일이 일어난 건 그 순간이었다"라는 말이 이어졌다. 하늘을 날고 있던 사랑세포는 힘을 잃고 쓰러졌다. 구웅이 유미의 식탁 비용을 계좌 이체한 것.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N '유미의 세포들'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