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희열의 스케치북' 오늘(29일) 출연진? 존박·김대명·에이티즈 종호·벤
- 입력 2021. 10.29. 23:25:00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 오늘(29일)의 라인업이 공개됐다.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29일 방송되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존박, 김대명, 종호(에이티즈), 벤이 출연한다.
‘감성 발라더’ 존박이 스케치북을 찾았다. 그는 첫 곡으로 로맨틱하고 진솔한 가사로 ‘제2의 취중진담’으로 불리며 달콤한 고백송으로 사랑받은 ‘이게 아닌데’와 신곡 ‘제자리’ 라이브 무대를 꾸며 여전한 꿀 보이스를 자랑했다.
‘대체불가 배우’ 김대명이 스케치북에 출연했다. 섬세하고 현실감 있는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그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화제의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부터 ‘미생’, 영화 ‘더 테러 라이브’까지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출연작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대방출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특히 ‘더 테러 라이브’ 속 폭파범 목소리 연기를 방송 최초로 스케치북에서 선보였다고 해 관심을 끈다.
김대명은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의 OST이자, 본인의 가수 데뷔곡인 ‘가을 우체국 앞에서’를 마지막 무대로 선보였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발매되자마자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했던 리메이크곡 ‘가을 우체국 앞에서’의 라이브 무대가 예능 최초로 공개한다.
새롭게 개편된 ‘유스케X뮤지션 with you’의 첫 번째 주인공으로 참여하게 된 종호는 사전에 ‘유희열의 스케치북’ 공식 SNS를 통해 시청자들이 듣고 싶어하는 리메이크곡을 직접 선곡할 수 있도록 하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던 바 있다. 종호의 라이브 방송은 동시 접속자 수 1600명을 기록하는 등 뜨거운 반응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라이브 방송 이후 시청자들의 투표로 ‘1994년 어느 늦은 밤’이 채택돼 종호의 목소리로 재탄생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종호는 ‘1994년 어느 늦은 밤’을 준비하며 원곡이 워낙 완벽한 곡이어서 편곡이 조심스러웠다고 설명하며 피아노와 목소리만으로 본인만의 감성을 표현하는 데에 주력했다고 편곡 포인트를 밝혔다. 또한 노래의 키부터 의상 선정까지 꼼꼼하게 살피며 곡 분위기에 신경을 많이 썼다고 고백하며 곡에 대한 애정도와 준비 과정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이별 노래 장인’ 벤이 스케치북을 찾았다. 벤은 박혜경의 ‘안녕’을 선곡, 애절한 감성으로 유명한 벤의 밝고 에너지 넘치는 상큼한 반전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그는 신곡 ‘지금 뭐해’로 애절한 목소리와 뛰어난 가창력을 자랑,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25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