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김주혁, 오늘(30일) 4주기…그리운 구탱이형
- 입력 2021. 10.30. 11:18:30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고(故) 김주혁이 세상을 떠난 지 4년이 지났다.
고 김주혁
김주혁은 지난 2017년 10월 30일 서울 삼성동 영동대로 인근에서 발생한 차량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45세.
고인의 유해는 충남 서산 가족 납골묘에 안치 됐다.
유명 연기자 고 김무생의 아들인 김주혁은 1993년 연극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1997년 영화 '도시비화'를 통해 스크린에 진출했으며, 1998년 SBS 8기 공채 탤런트에 합격하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었다.
영화 '싱글즈', '아내가 결혼했다', '방자전', '비밀은 없다',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KBS2 예능프로그램 '1박2일 시즌3'에 출연하면서 친근한 모습으로 '구탱이 형'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대중과 더 가까이 소통했다.
유작이 된 영화 '독전'을 통해서 제55회 대종상 영화제 남우조연상, 제39회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 제55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조연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소속사 나무엑터스 김종도 대표는 김주혁의 기일을 하루 앞둔 29일, 자신의 SNS에 "이때가 회사 마연회 할 때다. 오늘 혁이 보러 가는 길에 추억의 사진 한장 올린다"라고 추모글을 올리기도 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