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주지훈, 백토골 귀신됐나 "죽어서도 산에서 헤매 다닐 팔자"
입력 2021. 10.30. 21:55:44

지리산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지리산' 주지훈이 지리산 백토골을 떠도는 귀신이 됐을까.

30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tvN 토일드라마 '지리산'(극본 김은희, 연출 이응복) 3회에서는 2018년 백토골에서 불법 무속행위를 하는 무당들을 내쫓는 지리산 국립공원 레인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이강, 강현조 등 레인저들은 백토골에서 불법 무속행위를 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강현조를 제외하고 나머지 베테랑 레인저들은 능수능란하게 현장을 정리했다.

무당들이 지리산의 백토골에 오는 이유는 이 곳이 지리산에서 가장 음기가 가득한 장소이기 때문. 수년간 이 곳에서 많은 이들이 죽어갔다고.

지리산국립공원전북사무소 자원보전과 직원인 김솔(이가섭)은 "만약에 지리산에 귀신이 있으면 백토골에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상황이 거의 다 정리될 무렵, 강현조는 그곳에서 어린 무당을 살피며 "괜찮냐"라고 물었다. 어린 무당은 강현조를 보더니 "죽어서도 산에서 헤매 다닐 팔자"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한편, 2020년 현재 지리산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남자 귀신이 떠돈다는 소문이 났다. 강현조는 과거 조난 사고로 의식을 잃은 상태다.

'지리산'은 지리산 국립공원 최고의 레인저 서이강(전지현)과 말 못 할 비밀을 가진 신입 레인저 강현조(주지훈)가 산에서 일어나는 의문의 사고를 파헤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드라마. 매주 토, 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지리산'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