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청률 VS.] ‘지리산’ 3회, 7%대로 대폭 하락
- 입력 2021. 10.31. 08:54:27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지리산’의 시청률이 대폭 하락했다.
'지리산'
31일 시청률 조사호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tvN 토일드라마 ‘지리산’(극본 김은희, 연출 이응복)은 전국 기준 7.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0.7%보다 2.8%포인트 대폭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리산에서 의문의 사고들이 연이어 일어나며 누군가 의도적으로 살인을 저지르고 있다는 단초가 포착됐다. 또 2020년 코마 상태에 빠진 강현조(주지훈)가 보이지 않는 생령이 되어 지리산을 떠돌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지리산’은 ‘시그널’ ‘킹덤’ 시리즈 등을 집필한 김은희 작가와 ‘도깨비’ ‘태양의 후예’ 등을 연출한 이응복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자 배우 전지현, 주지훈이 출연하면서 하반기 기대작으로 손꼽혔다. 그러나 첫 방송 이후 어색한 CG, 위기와 어울리지 않는 배경음악 등으로 혹평을 받았다.
첫 방송 9.1% 이후 2회 만에 10%대를 돌파했으나 3회의 시청률은 대폭 하락했다. 혹평을 딛고 시청률을 회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지리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