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수정X이도현 ‘멜랑꼴리아’, 첫방 연기 “스태프 코로나19 확진” [공식]
- 입력 2021. 10.31. 16:17:41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임수정, 이도현이 출연하는 ‘멜랑꼴리아’ 첫 방송 날짜가 연기됐다.
'멜랑꼴리아'
tvN 새 드라마 ‘멜랑꼴리아’(극본 김지운, 연출 김상협) 측은 31일 “스태프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전 스태프와 출연진이 모두 PCR 검사를 받았다”라며 “추가 확진 스태프 3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건강을 최우선으로 보다 안정적인 제작을 위해 첫 방송 일정을 부득이하게 연기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제작 상황을 점검했을 때 바옹 도중 시청 흐름이 끊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첫 방송 일을 조율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로써 ‘멜랑꼴리아’는 11월 3일에서 10일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멜랑꼴리아’ 측은 “시청자분들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멜랑꼴리아’는 방역 당국의 지침에 적극 따르며 안전 관리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멜랑꼴리아’는 특혜 비리의 온상인 한 사립고를 배경으로 수학 천재와 교사의 통념과 편견을 뛰어넘는 수학보다 아름다운 이야기를 그린다. 11월 10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