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사와 아가씨’ 박하나, 이세희 머리채 잡았다? “여우같은 계집애!”
- 입력 2021. 10.31. 20:18:51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박하나가 이세희의 눈웃음에 분노했다.
'신사와 아가씨'
31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극본 김사경, 연출 신창석)에서는 박단단(이세희)에게 친절하게 대하는 이영국(지현우)의 모습에 질투하는 조사라(박하나)의 모습이 그려졌다.
조사라는 “여우같은 계집애 이제 대놓고 회장님에게 눈웃음치는 것 봐라. 무턱대고 내쫓을 수도 없고”라며 속으로 분노했다.
이어 조사라는 박단단과 함께 식사를 하던 중 그의 머리채를 잡고, 밥그릇에 얼굴을 파묻었다. 조사라는 박단단을 향해 “여우같은 계집애야. 한 번 더 회장님에게 눈웃음 쳐봐라. 까불고 있다”라고 소리쳤다. 그러나 이는 모두 조사라의 상상이었다.
조사라는 박단단의 웃는 모습에 숟가락을 내팽겨 치며 “머리가 그게 뭐냐. 밥맛 떨어지게 머리가 치렁치렁”이라며 “여기가 클럽이냐. 머리를 풀어 헤치게? 정말 더러워서 같이 밥을 먹을 수가 없다”라고 지적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신사와 아가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