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와 아가씨’ 이세희, 목걸이 도둑으로 몰려…유준서 도움으로 누명 모면
입력 2021. 10.31. 20:41:55

'신사와 아가씨'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이세희가 억울한 누명을 쓸 뻔 한 위기를 모면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극본 김사경, 연출 신창석)에서는 다이아몬드 목걸이가 사라지자 박단단(이세희)을 의심하는 조사라(박하나)와 왕대란(차화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왕대란은 자신의 다이아몬드 목걸이가 사라졌다며 박단단의 방을 뒤졌다. 화장대 서랍에서 목걸이가 발견되자 “이 목걸이가 서랍에서 나왔는데 가정교사가 아니라 도둑년을 들였다”라고 소리쳤다.

이를 본 박단단은 자신이 한 짓이 아니라고 하자 조사라는 “왜 큰 사모님 다이아몬드 목걸이가 박선생 서랍에서 나오냐. 큰 사모님도 보고, 나도 봤다. 여주댁 아주머니도 보셨다”라고 말했다.

박단단이 “아니다. 저는 그 목걸이 본 적도 없다. 믿어 달라”라고 하자 왕대란은 “아니긴 뭐가 아니냐. 증거가 있는데. 우리 아이들에게 도둑년을 맡길 수 없으니 당장 사표 받아라”라고 분노했다.

때마침 이영국(지현우)과 애나킴(이일화)가 등장했다. 무슨 일이냐고 묻자 왕대란은 “박선생이 내 목걸이를 훔쳐갔다. 도둑년이다. 당장 내보내라”라고 밝혔다.

박단단이 “저 정말 아니다”라며 눈물을 흘리자 애나킴은 “사람 의심하는 건 정말 아니다”라고 박단단을 감쌌다.

박단단이 도둑으로 몰려가던 중 이세찬(유준서)이 방에 들어와 “그 목걸이 제가 가져다 뒀다. 주방에 떨어져있기래 선생님 목걸이인 줄 알았다”라고 설명했다.

당황한 왕대란이 “너 아니지 않나”라고 했지만 이세찬은 “그럼 제가 아니면 할머니가 그랬냐. 저 맞다. 제가 그랬다”라고 전하며 박단단의 억울함을 풀어줬다. 오해가 풀리자 박단단은 눈물을 흘리며 방을 뛰쳐나갔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신사와 아가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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