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픈 열대’ 측 “고심 끝에 김선호와 촬영 진행” [공식입장 전문]
- 입력 2021. 11.01. 11:26:22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김선호가 영화 ‘슬픈 열대’ 촬영을 진행한다.
'슬픈 열대' 김선호
‘슬픈 열대’ 측은 1일 셀럽미디어에 “‘슬픈 열대’ 제작진은 고심 끝에 김선호 배우와 함께 연내 촬영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 역시 “‘슬픈 열대’ 출연이 맞다. 주신 기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달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김선호의 전 여자친구는 김선호가 혼인빙자 및 낙태를 종용했다는 폭로글을 게재하면서 파문이 일었다. 김선호는 같은 달 20일 소속사를 통해 “저는 그분과 좋은 감정으로 만났다. 그 과정에서 제 불찰과 사려 깊지 못한 행동으로 그분에게 상처를 줬다”라고 사과했다.
이후 광고계를 중심으로 김선호 지우기가 시작됐고 김선호가 고정 출연 중이던 KBS2 예능프로그램 ‘1박2일 시즌4’에서도 하차가 이어졌다. 또 출연 예정이었던 ‘도그 데이즈’와 ‘2시의 데이트’ 모두 김선호의 하차를 결정했다.
‘슬픈 열대’는 ‘마녀’ ‘낙원의 밤’ 등을 연출한 박훈정 감독의 신작으로 김선호의 스크린 데뷔작이다.
이하 ‘슬픈 열대’ 측 공식입장 전문.
영화 <슬픈열대> 제작진은 고심 끝에 김선호 배우와 함께 연내 촬영을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김선호 배우 <슬픈 열대> 출연이 맞습니다. 주신 기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