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번가도 김선호 광고 재개…광고계 손절 끝?
- 입력 2021. 11.01. 11:35:24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사생활 논란 이후 비공개로 전환됐던 김선호 광고가 하나 둘 되살아나고 있다.
김선호
1일 대형 온라인 유통채널 11번가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범지구적 쇼핑대축제(feat.김선호)'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 브랜드는 김선호 논란 이후 김선호의 모습이 담긴 광고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한 바 있다.
11번가 뿐만 아니라 앞서 미마마스크, 캐논코리아 등도 김선호의 광고 영상을 다시 노출했다.
지난달 17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대세 배우 K씨의 이중적이고 뻔뻔한 실체를 고발한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오면서 K씨로 김선호가 지목됐다.
김선호는 침묵으로 일관하다 지난 20일 "제 불찰과 사려 깊지 못한 행동으로 그분께 상처를 줬다"며 사과했다. 글쓴이는 "사과를 받았다"며 폭로 글을 내렸지만 방송사를 비롯해 김선호와 관련이 있었던 업계는 일제히 '김선호 지우기'에 나섰다.
그러나 이후 김선호와 그의 전 연인의 지인이라고 주장한 네티즌이 잇달아 폭로글을 게재하면서 김선호의 사생활 논란이 진실공방으로 치닫고 있다. 이에 김선호와 관련된 여론이 시시각각 변하고 있는 상황. 김선호와 광고모델 계약을 맺은 다른 브랜들이 향후 어떤 결정을 내릴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11번가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