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피니스' 한효주 "안길호 감독X한상운 작가 조합, 욕심 났다"
- 입력 2021. 11.01. 14:11:23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한효주가 차기작으로 '해피니스'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해피니스
11월 1일 오후 티빙 오리지널 '해피니스'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안길호 감독을 비롯한 배우 한효주, 박형식, 조우진이 참석했다.
'해피니스'는 근미래를 배경으로 계층사회 축소판인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생존기를 그린 뉴노멀 도시 스릴러다.
한효주는 극 중 빠른 상황 판단과 결단력, 배짱 두둑한 경찰 특공대 전술요원 윤새봄 역할로 분한다.
이날 한효주는 '해피니스'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믿고 보는 조합이라 선택했다. 작가님과 감독님의 팬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대본을 읽었는데 너무 재밌었다. 1~3부까지 쉬지 않고 읽었다. 욕심이 난 작품"이라고 덧붙였다.
'해피니스'는 '청춘기록' 'WATCHER(왓쳐)'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비밀의 숲' 등 장르를 불문하고 세밀한 연출의 힘을 보여준 안길호 감독과 'WATCHER(왓쳐)' '굿와이프'를 집필한 한상운 작가가 의기투합해 색다른 차원의 도시 스릴러를 완성한다. 오는 11월 5일 오후 10시 40분 티빙과 tvN에서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빙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