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니스' 조우진 "박형식=비타민 같은 존재, 사랑스러워"
입력 2021. 11.01. 14:42:38

조우진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조우진이 박형식과의 작업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11월 1일 오후 티빙 오리지널 '해피니스'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안길호 감독을 비롯한 배우 한효주, 박형식, 조우진이 참석했다.

'해피니스'는 근미래를 배경으로 계층사회 축소판인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생존기를 그린 뉴노멀 도시 스릴러다.

조우진은 감염병 사태의 '키'를 쥔 의무사령부 소속 중령 한태석을 맡아 힘을 더한다.

이날 조우진은 '해피니스' 막내 박형식에 대해 "애교 많고 사랑스러운 배우"라며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로 꼽았다.

이어 "박형식은 막 제대한 사람 같지 않았다. 비타민 공장에 있다가 온 사람 같았다"면서 "현장에서 비타민 같은 존재였다. 그런 에너지가 있었다"라고 전했다.

한효주 역시 "박형식이 현장에 오면 정말 밝아졌다. 에너지가 너무 밝고 좋았다. 항상 즐거웠다"라고 덧붙였다.

'해피니스'는 '청춘기록' 'WATCHER(왓쳐)'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비밀의 숲' 등 장르를 불문하고 세밀한 연출의 힘을 보여준 안길호 감독과 'WATCHER(왓쳐)' '굿와이프'를 집필한 한상운 작가가 의기투합해 색다른 차원의 도시 스릴러를 완성한다. 오는 11월 5일 오후 10시 40분 티빙과 tvN에서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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