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곡 타이틀감" 더보이즈, '자신감 장착'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컴백 [종합]
- 입력 2021. 11.01. 16:53:32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룹 더보이즈가 자신감을 가득 안고 컴백했다.
더보이즈
1일 오후 더보이즈(주학년, 영훈, 주연, 현재, 상연, 선우, 큐, 케빈, 제이콥, 에릭, 뉴) 세 번째 싱글앨범 '매버릭(MAVERICK)'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더보이즈는 6번째 미니앨범 'THRILL-ING' 이후 3개월 만에 초고속으로 컴백했다.
이날 에릭은 "초고속으로 컴백한 만큼 최선을 다해서 연습하고 준비했다. 좋은 모습 기대해달라"고, 큐는 "여러 번 컴백했지만 매번 떨린다. 떨림을 담은 그 마음을 무대로 표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뉴는 "전 앨범과는 다른 콘셉트라 기대감도 크다. 팬분들이 많이 좋아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상현은 "'스릴라이드'를 끝내고 빠르게 돌아온 만큼 빈구석 없이 열심히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번 앨범에는 본연의 의미처럼 모두와 똑같아지려고 하기보단 정형화된 틀에 나를 맞추지 않고, 우리 그 자체로 존재하겠다는 더보이즈만의 자신감 있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큐는 "기존 앨범보다 더 파워풀하고 멋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파워풀함이 있을 것"이라고, 선우는 "이전 앨범에는 다양한 장르의 수록곡이 있었는데, 이번 앨범에는 힙한 곡의 통일된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타이틀곡 '매버릭'은 중독성 있는 베이스와 임팩트 있고 다채롭게 전환되는 리듬, 강렬한 보컬을 느낄 수 있는 힙합 장르 기반의 곡이다. '매버릭' 이외에도 '힙노타이즈(Hypnotized)', '러시안 룰렛(Russian Roulette)' 등 총 3가지 트랙이 수록돼 있다.
에릭은 "'힙노타이즈'를 굉장히 좋아했다. 이 곡 역시 타이틀곡이여도 손색없을 정도로, 팬분들이 좋아해주실 거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주학년은 "저희 그룹이 전원 센터로도 유명한데, 이번 앨범의 수록곡 역시 전원 센터, 전원 타이틀감"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선우는 "더보이즈가 소년이라는 의미도 가지고 있기도 하고, 소년들이 한계없는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고자 한 부분이 강조됐다. 청량하고 짜릿, 황홀, 오싹한 느낌이 전작에 담겨 있었다면 이번에는 더보이즈 자체의 자신감을 퍼포먼스에 그대로 녹여냈다"고 밝혔다.
특히 더보이즈는 지난 미니 6집 '스릴링(THRILL-ING)'으로 하프 밀리언 셀러 음반 판매고를 달성한 것에 이어 국내외 음원 사이트 최상위권을 점령하며 전세계적에서 주목받는 그룹으로 떠올랐다.
상현은 "지난 앨범 전곡이 감사하게도 다 차트인을 했었다. 정말 믿기지 않았는데, 더비(팬클럽) 덕분"이라며 "저희의 앨범을 기다려주신 분들이 만족하게 봐주신다면 그게 가장 큰 성과일 것"이라고 했다.
큐는 "저희의 가장 큰 목표는 더비 분들이 좋아해주시는 거다. 더비 분들이 좋아해주시면 좋은 성과라고 생각한다"고 팬들을 향한 애정을 잊지 않았다.
끝으로 에릭은 "초고속 컴백은 최초인 거 같다. 더비가 저희를 항상 기다려주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빠르게 돌아왔다"고 기대를 높였다.
더보이즈의 세 번째 싱글앨범 '매버릭(MAVERICK)'은 이날 오후 6시에 공개된다. 이어 오후 8시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니버스(UNIVERSE)를 통해 컴백 쇼케이스를 글로벌 생중계하고 신곡 퍼포먼스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크래커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