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 구두' 최명길, 황동주에 경고 "뒤통수 칠 생각 마"
입력 2021. 11.01. 19:52:43

빨강 구두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최명길이 황동주와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

1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에서는 로라구두를 두고 신경전을 벌이는 민희경(최명길), 권주형(황동주)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민희경은 권주형에 "오랜만에 서울에 와본 소감이 어떠냐"고 물었고 권주형은 "오랜만 아니다. 저번 달에도 잠깐 왔다 갔다. 잠깐 머물 거 연락드리면 부담스러워하실까 봐"라고 말했다.

민희경은 권주형을 경계하며 "혹시 네가 우리 회사 주식을 산 거냐"고 물었고 권주형은 "개인 프라이버시에 비즈니스 문젠데 아주 쉽게 물어보시냐. 저 당분간 여기 머물 거다"라고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다.

이에 민희경은 "아버진 속여도 난 못 속인다. 우리 주식 야금야금 사들여서 내 뒤통수 치려는 모양인데 로라 구두는 내 거야. 건들지 마"라고 경고했다.

권주형은 "엄밀히 말하자면 우리 외할아버지 꺼다. 다시 따지자면 우리 엄마거고 또 다시 따지자면 내 거다. 모든 걸 원점으로 되돌려놓을 거다. 그게 우리 어머니 아들로서 내가 할일이다"라며 자리를 떠났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빨강구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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