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 구두' 소이현, 로라 복직…선우재덕 "적당히 까불어" 경고
입력 2021. 11.01. 20:17:47

빨강 구두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소이현이 로라구두로 다시 돌아왔다.

1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에서 권혁상(선우재덕)이 로라구두 팀장으로 돌아온 김젬마(소이현)에게 경고했다.

이날 방송에서 권혁상은 김젬마에 "처음부터 내 아들도 김젬마 시나리오에 포함되어 있던 건가"라고 물었다.

김젬마는 "다 회장님 덕분이다. 회장님이 좋게 이야기해 주신 덕분에 미국까지 소문이 자자했다고 하더라"며 여유로운 미소를 지었다.

이에 권혁상은 "그래서 내 사위 될 뻔한 윤현석(신정윤) 버리고 이제는 내 아들 주형이(황동주)로 갈아타시겠다?"고 물었고 김젬마는 "그건 마음먹기 달렸다"며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다.

권혁상은 "역시 피는 못 속인다고 자신만만한 게 민희경(최명길) 대표랑 똑같다. 그 대단한 여자를 다스린 게 바로 나다"라며 "적당히 까불면 봐주지. 조심하는게 좋을 거야. 내가 어떤 인간인 줄 알면"이라고 경고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빨강 구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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