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철부대' 박수민, 여성 신체 불법 촬영 유포 혐의로 검찰 송치
- 입력 2021. 11.01. 23:20:18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채널A '강철부대'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특전사 예비역 중사 출신 박수민이 성범죄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박수민
1일 부산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여성신체사진을 불법촬영해 유포한 혐의(성폭력처벌법위반)를 받는 박수민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박수민 성범죄 의혹과 관련해 그동안 내사하다가 그를 피의자로 입건해 수사해왔다.
앞서 지난 4월 MBC '실화탐사대'는 박수민이 유부남인 사실을 숨기고 교제하던 여성 신체를 촬영해 음란물 사이트에 유포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당시 박수민 법률대리인은 "악의적인 보도 내용은 상당 부분 사실이 아님을 밝히고, 이미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객관적인 증거를 확보했다"고 혐의를 부인했다.
이후 박수민은 6월 자신의 유튜브 영상을 통해 "만남이 2, 3회 정도 있고 나서 유부남이라고 말씀드렸는데 그분 역시 유부녀였고 애가 있는 여성분이었다"며 "그 일이 있고 6개월 정도 시간이 지난 후 부적절한 관계의 만남을 그만하자고 말씀드렸는데 그때부터 협박이 시작됐다"며 법적 조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