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현미 "'밤안개' 8만 장 팔려…하루 아침에 스타됐다"
입력 2021. 11.02. 08:28:06

KBS1 '아침마당'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가수 현미가 '밤안개'로 얻게 된 유명세를 언급했다.

2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코너에는 현미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당대 '밤안개' 인기에 대해 현미는 "8만장이 팔렸다. 그 당시 62년도에 8만장이면 대단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밤안개'로 하루 아침에 스타가 된 사연에 "극장 구경을 갔는데 그 때 리버티 흑백 뉴스가 있었다. 거기에서 시민회관에서 내가 '밤안개' 부른 게 나오더라. 혜성같이 나타난 가수 현미라고 소개하더라"라며 "그 후로 내가 유명한 가수가 된 것. 우리 집에 기자들 30명이 몰려있었다"라고 회상했다.

현미는 "하루 아침에 스타가 됐다. 매일 아침에 기자들이 우리 집에 찾아왔다"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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