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M "NCT 재현, '번지점프를 하다' 리메이크 드라마 출연 맞다" [공식]
- 입력 2021. 11.02. 11:24:57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그룹 NCT 멤버 재현이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 리메이크작에 출연한다.
NCT 재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2일 셀럽미디어에 "재현이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 드라마 리메이크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라고 밝혔다.
김대승 감독의 원작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는 사랑의 기억만을 간직한 채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고등학교 국어교사 서인우가 17년전, 소나기가 쏟아지던 그 여름 자신의 우산 속에 갑작스레 뛰어들었던 인태희처럼, 다시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흔드는 사람 임현빈을 만나 다시 사랑을 느끼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 2001년 개봉됐으며 배우 이병헌, 여현수, 고 이은주가 출연했다.
재현은 극 중 여현수가 연기한 남학생 역을 제안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재현은 KBS2 '디어엠'으로 첫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었으나 배우 박혜수의 학폭 논란으로 방영이 무기한 미뤄졌다. 이에 재현의 연기 도전은 '번지점프를 하다'으로 먼저 팬들을 찾아갈 전망이다.
한편 '번지점프를 하다'는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로 방송되며 초이스컷픽쳐스가 제작을 맡았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