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D&E "만족도 1200점, 영혼 갈아 넣었다"
입력 2021. 11.02. 11:39:00

슈퍼주니어 D&E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슈퍼주니어-D&E가 첫 번째 정규 앨범 '카운트다운'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2일 오전 슈퍼주니어-D&E 첫번째 정규 앨범 '카운트다운(COUNTDOWN)'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카운트다운'은 시작이나 발사 순간을 0으로 하고 계획 개시의 순간부터 시, 분, 초를 거꾸로 세어 가는 행위를 의미, 지난 10년의 시간을 토대로 슈퍼주니어 D&E가 새롭게 다시 시작한다는 뜻을 담아냈다.

타이틀곡 '제로(ZERO)'는 리드미컬한 트로피컬 베이스와 에너제틱한 리듬, 키보드의 플럭 사운드가 돋보이는 일렉트릭 힙합 장르로, 동해가 작사, 작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앨범에 작사, 작곡 등 전반적으로 참여한 동해는 "이번 앨범의 만족도는 100점 중 1200점"이라고 강조했다.

은혁은 "음원 차트 보면 지붕킥이라고 하지 않냐. 최고점을 뚫은 듯한 만족도"라며 "마지막 앨범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영혼을 갈아넣었다. 한곡 한곡이 너무 좋다"고 말했다.

이어 "앨범 표지, 속지, 콘텐츠 등이 너무 좋았다"면서도 "10주년 앨범인 만큼 한 곡 정도는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참여해준 곡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 거 같다"고 전했다.

한편, 슈퍼주니어 D&E 첫 번째 정규 앨범 '카운트다운'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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