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멜랑꼴리아' 임수정 "운명 같은 작품, 심쿵했다"
- 입력 2021. 11.02. 14:30:09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임수정이 차기작으로 '멜랑꼴리아'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멜랑꼴리아
2일 오후 tvN 새 수목드라마 '멜랑꼴리아'(극본 김지운, 연출 김상협)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연출을 맡은 김상협 감독을 비롯해 임수정, 이도현 배우가 참석했다.
'멜랑꼴리아'는 특혜 비리의 온상인 한 사립고를 배경으로, 수학 천재와 교사의 통념과 편견을 뛰어넘는, 수학보다 아름다운 이야기다. 임수정은 극 중 고등학교 수학 교사 지윤수 역을 맡는다.
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이후 2년만에 안방 극장에 복귀한 임수정은 "'멜랑꼴리아'는 제목을 보는 순간 심장이 쿵했다. 타격감이 오더라. 대본을 읽어나가는데 두 주인공이 나누는 대화들, 그리고 수학으로 교감하는 모든 대사가 아름다웠다"라고 작품의 매력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어 "개인적으로 제 뇌가 반짝 반짝 전류가 흐르는 느낌을 받았다. 심장이 두근거리더라. 이 작품이 나를 끌어당기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 꼭 하고 싶었다. 운명적으로 꼭 만나야 할 작품이 아닌가 싶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멜랑꼴리아'는 오는 11월 10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