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리·이윤지, 故박지선 1주기 추모 "행복해라, 내년에 또 올게"
- 입력 2021. 11.02. 14:43:28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가수 알린, 배우 이윤지가 故박지선의 1주기를 추모했다.
알리-이윤지
알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귤이랑 대추 챙기고, 유부초밥 만들어서 함께 소풍 나왔다. 그 날도 날씨가 참 좋았는데 오늘도 날씨가 참 좋다"라는 글과 함께 박지선 빈소를 찾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 날도 낙엽이 수북히 쌓여 가는 중이였는데, 오늘도 그러네. 아기 고양이한테는 뇌물 좀 줬다. 행복해라! 내년에 또 올게"라고 덧붙였다. 또 "이쁜 너랑, 웃긴 너랑, 나"라며 이윤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故박지선은 지난해 11월 2일 모친과 함께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36세.
당시 모친이 쓴 것으로 보이는 유사성 메모가 발견됐으나 유족의 뜻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알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