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선호 팬덤, 법적 대응 예고 "악플·명예훼손 관련 증거 수집"
- 입력 2021. 11.02. 15:58:05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김선호 팬덤이 악플 및 악성 루머에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김선호
김선호 팬덤인 디시인사이드 김선호 갤러리는 1일 "배우 김선호에 대한 악성 댓글 및 게시글 PDF 수집 안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김선호 팬덤은 "그의 가족과 관련된 루머 양산 및 인격 모독, 명예훼손에 관한 모든 증거자료를 수집한다. 수집한 내용은 취합하여 솔트엔터테인먼트에 보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확인되지 않은 사실 유포를 통한 명예훼손 및 사실이라도 비방을 목적으로 하는 사실 적시 명예훼손은 모두 명백한 불법행위(명예훼손죄, 신용훼손죄, 업무방해죄)이며 법적 처벌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더불어 PDF 저장 방법을 설명하며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배우에 대한 사생활 침해 및 인격모독, 명예와 신용훼손에 대하여 항상 예의주시하고 있다는 점 인지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앞서 김선호 전 연인 A씨가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김선호로부터 낙태종용을 당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었다.
이와 관련 김선호는 "그 분과 좋은 감정으로 만났다. 그 과정에서 저의 불찰과 사려 깊지 못한 행동으로 그분에게 상처를 줬다”며 “이 글을 통해서라도 그분께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다. 저를 끝까지 믿고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도 실망감을 드려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후 김선호는 출연 중이던 방송에서 모두 하차, 각종 영화, 광고 출연이 불발됐다. 하지만 최근 디스패치가 김선호와 전 연인A씨가 나눈 대화 내용을 공개하면서 김선호 사생활 논란은 새 국면을 맞았다.
김선호 사진,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던 광고계는 그의 광고를 재개했으며 영화 '슬픈 연대'도 예정대로 출연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