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달수, 박성광 연출 ‘웅남이’ 출연…연기 활동ing [공식]
- 입력 2021. 11.02. 16:20:03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오달수가 영화 ‘웅남이’(가제)로 연기 활동을 이어간다.
오달수 '웅남이'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2일 “오달수가 개그맨 박성광이 연출하는 영화 ‘웅남이’에 출연한다”라고 밝혔다.
‘웅남이’는 세 편의 단편 영화를 선보인 박성광이 처음 연출하는 장편 데뷔작이다. 배우 윤제문이 출연 물망에 오른 바 있다.
오달수는 지난 2018년 ‘미투(#MeToo, 나도 당했다)’ 운동이 문화예술계에 일었을 때 가해자로 지목돼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2019년 경찰은 관련 의혹에 대해 내사 종결 처리했다. 당시 오달수는 “공인으로서 책임감을 갖는다”라며 자숙의 시간을 보냈다.
자숙의 시간을 보낸 오달수는 2020년 11월 개봉한 영화 ‘이웃사촌’으로 대중 앞에 섰다. 최근 독립 영화 ‘요시찰’로 관객과 만났으며 지난 3월에는 영화 ‘와일드’ 촬영을 마쳤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