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크루이엔티 측 "하성운, 협의 하에 재계약 않기로" [전문]
- 입력 2021. 11.02. 18:51:42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가수 하성운이 스타크루이엔티와 재계약을 하지 않는다.
하성운
스타크루이엔티는 2일 공식 팬카페에 "하성운 군을 아껴주시고 항상 많은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드린다. 2014년 데뷔하여 지난 7년간 함께해 온 하성군 군과의 전속 계약이 2021년 10월 31일로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린다"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당사와 하성운 군은 전속 계약 만료를 앞두고 향후 활동에 대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누었고, 신중한 논의 끝에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여 재계약은 진행하지 않기로 협의했다"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하성운은 오는 11월 발매 예정인 앨범을 마지막으로 소속사를 떠나게 된다.
끝으로 스타크루이엔티는 "긴 시간 동안 당사와 함께해 준 하성운 군에게 진심으로 깊은 감사 인사를 전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하성운은 내년께 입영 시기를 앞두고 있다. 구체적인 군입대 소식은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향후 하성운의 새 출발에 관심이 모아진다.
다음은 스타크루이엔티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스타크루이엔티입니다.
먼저 하성운 군을 아껴주시고 항상 많은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2014년 데뷔하여 지난 7년간 함께해 온 하성군 군과의 전속 계약이 2021년 10월 31일로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당사와 하성운 군은 전속 계약 만료를 앞두고 향후 활동에 대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누었고, 신중한 논의 끝에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여 재계약은 진행하지 않기로 협의했습니다.
현재 하성운 군은 당사와 동행의 마침표로 11월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습니다. 긴 시간 동안 당사와 함께해 준 하성운 군에게 진심으로 깊은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