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구두' 박윤재, 소이현에 "신정윤과 결혼? 내가 막을 것"
입력 2021. 11.02. 19:51:07

KBS2 일일드라마 '빨강구두'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박윤재가 소이현의 마음을 되돌리려고 시도했다.

2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구두'에서는 윤기석(박윤재)가 김젬마(소이현)에 윤현석(신정윤)과의 결혼을 반대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기석은 김젬마에 "현석이에게 다 말해. 여태까지 일들 너의 복수에 대한 일들 전부 말하고 허락받아. 그럼 나도 인정하겠다. 그렇지 않다면 이 결혼 내가 막을 거다. 현석이와 우리 할머니, 너를 위해서라도 막아야한다. 이 결혼"이라고 완강한 태도를 보였다.

김젬마는 "오빠 부탁하겠다. 지금 이 상황 괴롭겠지만 받아들여줘라"라고 애원했다.

윤기석은 "어떻게 그런 말이 나오냐. 너한테. 난 안 된다면서. 네가 사랑한 사람은 난데 왜 나는 안 되고 현석이는 되냐. 젬마야. 지금이 마지막 기회다. 다 잊어. 다 잊고 나랑 떠나자"라고 설득하자 김젬마는 "이러지 말아라. 할 수 없다는 거 알지 않나. 오빠 말 무슨 말인지 안다. 나 용서해라"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결국 윤기석은 "아니. 현석이한테 네 입으로 다 말해. 말하고서 인정받아라. 그래야만 내가 널 용서할 수 있다. 현석이 내 동생이다. 아무것도 모른 채로 너에게 이용당하게 둘 순 없다"라고 강조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빨강구두'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