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한상진, 심지호에 "한다감 외도? 부끄럽고 괴롭다"
입력 2021. 11.02. 20:42:28

KBS1 '국가대표 와이프'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한상진이 한다감의 외도를 오해하고 심지호에 토로했다.

2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에서는 서강림(심지호)이 강남구(한상진)에게 서초희(한다감)의 외도에 대해 해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강림은 강남구에 "실제 사례로 보면 외도는 사실과 오해가 반반이다. 반 정도는 의심과 오해에서 비롯된 게 상처 뿐인 이혼으로 끝나게 되는 거다. 이번 일이 누나가 호텔에서 찍힌 그 사진 한 장으로 시작된 것처럼"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강남구는 "과연 그 사진 한 장 뿐일까. 내가 직접 본 것도 있다. 아주 민망한 상황을 봤다. 초희가 그 남자 차를 타고 가는 그런 분위기였다"라고 반박했다.

서강림은 "매형. 정확히 두 사람이 뭘 했고 어떤 분위기였는데"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묻자 강남구는 "더 말하지 마라. 상상만해도 부끄럽고 괴로우니까"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그러자 서강림은 "결정적인 걸 본 게 아니라 매형 짐작이고 상상인 거죠?"라며 "오해마라. 진실을 알려드리는 거다. 그 호텔은 누나랑 본부장만 간게 아니라 회사 사람들도 워크샵으로 간 거다. 그날 거기서 단체로 찍은 사진도 확인했다. 저희 어머니도 사진을 보시고 바로 오해를 푸셨다"라고 설명했다.

뒤늦게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자신이 오해했다는 걸을 깨달은 강남구는 멋쩍어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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