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한다감, 한상진에 "다신 이런 일 만들지 말자"
입력 2021. 11.02. 20:51:16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한상진과 한다감이 화해했다.

2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에서는 강남구(한상진)와 서초희(한다감)가 오해를 풀었다.

이날 방송에서 서초희는 휴대폰 속 사진을 보여주며 "잘 봐. 이 사진이 뭐냐면"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강남구는 "얘기 다 들었다. 처형한테. 미안하다. 오해해서. 당신 편 되주지 못한 것도 미안하고. 아무리 누가 뭐라고 해도 나만큼은 당신 믿어줬어야했는데 부끄럽게도 그러지 못했다. 진심으로 미안하다"라고 사과했다.

서초희는 "취하셔서 그런가 강교수님 말씀이 아주 청산유수시네. 갑자기 나타나서 미안하다고 하면 내가 넙죽 넘어갈 줄 알았냐. 생각 좀 해보고"라고 비아냥댔다.

강남구는 "초희야. 그만 집에 가자"라고 애원하자 서초희는 "안 된다. 당분간 엄마 옆에 있어야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동안 당신도 많이 힘들었지? 그래 나도 정말 미안하다. 앞으로 다신 이런 일 만들지 말자 우리"라고 약속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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