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모' 로운, 박은빈 위로…애틋 치료 "너무 차갑게 대하지 마라"
- 입력 2021. 11.02. 21:36:24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로운이 박은빈에게 해명했다.
KBS2 '연모'
2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연모'에서는 정지운(로운)이 이휘(박은빈)에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혜종(이필모)의 꾸중에 낙담해있는 이휘에 정지운은 "잘하셨다. 저하께선 분명 잘하신 거다"라며 다독였다.
이후 이휘의 다친 손을 치료하던 중 정지운은 "지금 이런 이야기를 해도 될 지 모르겠지만 태평관에서 절 보신 거 알고 있다. 가선 안 될 자리에 제가 있어 실망했하셨다면 죄송하다. 허나 그날 결단코 부끄러운 일 한 적 없다. 혹시 그 일로 오해하셨다면"이라고 해명했다.
이휘가 "오해한 적 없다. 정사서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는 걸 알고 있으니까"라고 답하자 정지운은 "허면 왜 연회 때 제게 그리 차갑게 대해신 거냐"라고 되물었다.
그러자 이휘는 "그건 나 때문에 정 사서가 곤란해지는 게 싫었다"라고 털어놨다.
정지운은 "저도 같은 마음이다. 그러니 제 마음을 아신다면 제게 너무 차갑게 대해주지 마라"라고 당부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연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