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모' 최병찬, 치명상…로운 극적 등장 "박은빈 건드리면 죽는다"
- 입력 2021. 11.02. 21:49:35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최병찬이 박은빈을 구하려던 중 부상을 당했다.
KBS2 월화드라마 '연모'
2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연모'에서는 태감(박기웅)이 이휘(박은빈)에 대한 앙심을 품고 목숨을 위협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휘를 부른 태감은 "화해도 청할 겸 세자 저하께 재미난 걸 보여드리고자 불렀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태감은 "내 듣기로 저하를 지키는 저자가 조선 제일 검이라고. 둘이 붙으면 누가 이길 것 같으냐"라며 무기를 들고 나타난 자신의 부하를 불렀다.
이휘는 "별로 알고 싶지 않다. 이것 때문에 부른 거면 저는 흥미가 없다. 그만 돌아가겠다"라고 돌아서자 부하는 김가온(최병찬)에게 달려들었다.
태감은 "명나라 제일 검이라는 놈이 제 주인이 피떡이 되었을때 마침 자리를 비웠다. 내가 저 놈에게 녹봉값은 하게 기회를 줘야할 것 같아서"라며 "나를 때릴 때는 그리 신나더니 제 사람이 맞는 건 보기 싫으신가보다"라며 비아냥거렸다.
이후 김가온은 상대에 맞섰고 이휘를 보호하던 중 칼에 베였다. 쓰러진 김가온을 부축하던 이휘에 다시 한번 칼이 내려치는 순간 정지운(로운)이 나타나 "세자 저하 손끝 하나라도 건드리면 너 놈 이제 죽는다. 나한테"라고 막아섰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연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