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포맨' 임형준 "새 혼? 아이가 크면 생각…지금은 없다"
입력 2021. 11.02. 22:24:27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임형준이 새 혼에 대한 솔직한 입장을 밝혔다.

2일 방송된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연예계 돌싱들이 총집합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혼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김준호는 "싱글 44개월 차인데 이제 새로운 연인을 만나야하나 이런 생각을 한다. 그 전에 못 했는데 형님 보니까 계속 이렇게 살까봐"라며 배도환을 가리켰다.

오랜 기간 싱글이라는 배도환은 "나는 후회된다. 용기가 있는 자만이 용기를 얻을 수 있다. 내가 네 나이면 20년 전이라면 늦지 않게 인연을 찾을 거다"라고 독려했다.

이에 이상민은 "의지를 알고 싶다"라며 새 혼을 하고 싶은지에 대해 질문했다.

8명이 손을 들은 반면 3명은 새 혼을 원치 않다고 밝혔다. 임형준은 "아이도 있고 재훈 형처럼 애가 크면 그때 생각해볼 수 있지만 지금은 없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윤기원은 "결혼은 51%하고 싶지 않다. 한 번 했으면 됐지. 책임 못 질거면 신중해야한다"라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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