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D수첩' 덴마크→미국, 위드코로나 시행…단계적 일상회복 시작
- 입력 2021. 11.02. 22:30:00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PD수첩’ 카메라에 담긴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자유를 얻은 그들의 생활, 과연 어떤 모습일까.
MBC ‘PD수첩’
2일 방송되는 MBC ‘PD수첩’의 위드코로나 1부 - 빗장을 푼 나라들에서는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되는 11월을 맞아, 코로나와의 공존을 선택한 ‘위드코로나’ 시행 국가 덴마크, 영국, 프랑스, 미국를 현장 취재 했다.
◆코로나 방역 규제 완전 해제, 위드코로나 성공 주자 ‘덴마크’
높은 백신 접종률과 검사율을 기록하며 위드코로나 이후 안정적인 상황을 이어가고 있는 덴마크. 덴마크 거리에서 마스크를 쓴 사람은 ‘PD수첩’ 제작진이 유일할 정도로 코로나로부터 자유로운 분위기였다. 하지만 그 이면에서는 코로나에 감염된 ‘밍크’ 1,700만 마리를 대량 살처분 하는 끔찍한 일도 일어났는데, 덴마크의 위드코로나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코로나 앞에서 자유를 포기한 자유주의 국가 ‘미국’
코로나 사망자 수 세계 1위인 미국은 낮은 백신 접종률로 ‘백신 의무화’라는 초강수를 두었다. 백신 의무화의 대상이 된 공무원들은 이에 대해 크게 반발했다. ‘PD수첩’은 백신 의무화를 완강히 거부하고 ‘사직’을 선택한 백신 거부 공무원을 만나봤다.
◆방역 당국과 국민의 심각한 갈등, 고민이 깊어진 ‘영국과 프랑스’
위드 코로나 이후 하루 최대 5만 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며 전문가들의 비판을 듣고 있는 영국. 최대 20만 명 규모의 백신패스 반대 시위가 4달째 일어나고 있는 프랑스. 특히 ‘PD수첩’ 제작진의 프랑스 시위 취재 당시, 폭력 사태가 일어나 제작진이 위험한 상황에 처하기도 했는데, ‘자유’만 가득할 줄 알았던 두 나라에는 어떤 갈등이 일어난 걸까.
긴급 해외취재를 통해 ‘위드코로나’ 시행 중인 나라들의 생생한 모습을 담고, 한국 위드코로나의 미래를 진단해본다.
‘PD수첩’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PD수첩’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