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앤오프, 올해 말 동반입대 결정 "건강하게 잘 다녀오겠다"
- 입력 2021. 11.02. 22:57:59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그룹 온앤오프가 동반 입대를 결정한 소식을 알렸다.
온앤오프
온앤오프는 2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외국인 멤버 유를 제외한, 한국인 멤버 5명이 동반입대한다고 밝혔다.
자필 편지를 올린 효진은 "저희 온앤오프는 유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이 다함께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올해 말 군 입대를 결정하게 되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완전체 모습으로 하루라도 빨리 퓨즈들을 만나고 싶은 마음에 멤버들과 오랫동안 고심하고 이야기를 나눈 끝에 이렇게 결정하게 되었는데 저희의 이런 마음이 퓨즈들에게도 전달되었으면 좋겠다"라며 "건강하게 잘 다녀오겠다. 그 시간 동안 퓨즈를 한순간도 잊지 않고 매일 생각하면서 하루하루 잘 보내겠다"라고 당부했다.
제이어스 또한 "우리 퓨즈들이 많이 아쉬워할 것 같지만 온앤오프 6명이 다 같이 함께 하고 싶은 마음. 더 오래 함께 노래하고 싶은 마음으로 저희는 함께 입대하기로 했다"라며 "하루라도 더 빨리 돌아와서 여러분을 오랫동안 보고 싶은 한 명 한 명의 진심이 담긴 결정이었기에 퓨즈들도 저희의 마음을 이해해줄 거라 믿는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퓨즈들과 함께 새롭게 그려나갈 머지않은 미래의 시간을 기다리며 저희 건강하게 다녀오겠다는 약속드리겠다"라며 "저희에겐 입대하는 날까지 아직 한 달 남짓한 시간이 있기에 그때까지 슬퍼하기보다 즐거운 추억들 많이 만들어서 그 추억으로 서로를 응원할 수 있는 날들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온앤오프는 오는 12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첫 단독 콘서트 ‘온앤오프(ONF) 2021 LIVE CONTACT :: CODE #1. [REVERSE]’를 개최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온앤오프 팬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