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랭킹] ‘이터널스’, 88% 예매율 기록…‘썩은 토마토’+역사 왜곡 혹평 딛나
입력 2021. 11.03. 07:15:30

'이터널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오늘(3일) 개봉되는 영화 ‘이터널스’가 실시간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실시간 예매율에 따르면 오전 7시 30분 기준 ‘이터널스’(감독 클로이 자오)는 88.5%의 예매율을 기록 중이다. 예매 관객 수는 35만 9757명이다.

‘이터널스’는 수천 년에 걸쳐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살아온 불멸의 히어로들이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인류의 가장 오래된 적 ‘데비안츠’에 맞서기 위해 다시 힘을 합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안젤리나 졸리를 필두로 HBO의 인기 드라마 ‘왕자의 게임’ 시리즈의 리차드 매든, 쿠마일 난지아니, 셀마 셀이엑, 젬마 찬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총 출동해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배우 마동석이 길가메시 역으로 합류해 더욱 기대를 모은 바.

그러나 ‘이터널스’ 공개 후 처음으로 미국 영화 리뷰 사이트인 로튼 토마토에서 신선도 75%를 기록하며 일각에서는 ‘썩은 토마토’라는 평을 내놓고 있다. 특히 극중 히로시마 원폭 투하 관련 인물이 자책하며 눈물을 흘리는 장면은 국내에서 역사 왜곡 논란을 불러일으킬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이터널스’는 혹평을 딛고 흥행몰이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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