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r.브레인' 이선균 "한국에서 보지 못한 독특한 소재, 몰입감↑"
- 입력 2021. 11.03. 11:18:44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이선균이 'Dr.브레인' 출연 계기를 전했다.
이선균
3일 오전 Apple TV+의 한국 첫 오리지널 시리즈 'Dr. 브레인' 온라인 프레스 컨퍼런스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김지운 감독, 이선균, 이유영, 박희순, 서지혜, 이재원이 참석했다.
홍작가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SF 스릴러 'Dr. 브레인'은 '장화, 홍련', '악마를 보았다', '달콤한 인생',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밀정'을 통해 장르 영화의 선구자로 자리매김한 독보적 필름메이커 김지운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이날 이선균은 "김지운 감독님과의 작업한다는 것 자체가 출연을 결심한 가장 큰 이유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시나리오를 봤는데 한국에서 보지 못한 독특한 소재 드라마였다. 처음에 읽을 땐 지금까지 보지 못한 용어들과 소재가 어렵게 다가왔는데 1부를 넘기고 추적극으로 들어갈 때부터 몰입감이 강하게 들어오더라"고 덧붙였다.
'Dr.브레인'은 천재 뇌과학자가 죽은 사람의 뇌 속에 접속해 겪는 일을 담은 스릴러. 4일(목) Apple TV+의 국내 서비스 시작과 함께 전 세계에 동시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Apple TV+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