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r.브레인' 이유영 "현실적→기괴한 연기까지, 다채로운 모습"
- 입력 2021. 11.03. 11:40:27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이유영이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일 것이라 예고했다.
이유영
3일 오전 Apple TV+의 한국 첫 오리지널 시리즈 'Dr. 브레인' 온라인 프레스 컨퍼런스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김지운 감독, 이선균, 이유영, 박희순, 서지혜, 이재원이 참석했다.
이날 이유영은 "김지운 감독님과의 작업을 너무 해보고 싶었고 시나리오 읽었을 때 사람의 뇌를 동기화 시키고 들여다본다는 그 이야기가 너무 흥미로웠다"고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그 속에서 세원이 성장을 해나가는데 그가 성장해나갈 수 있게 조력자 역할을 하는 아내가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현실적인 연기도 하고 비현실적으로 기괴한 연기까지 다양한 연기를 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가장 어렵고 이해가 안 됐던 부분이 감정 없는 세원(이선균)과 어떻게 연애를 하고 결혼을 했을까였다. 그 부분에 대해 많이 상의하고 연기했다"며 "차가움 속에서도 가정을 지키고 아픈 아들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세원의 따뜻한 아내이자 강인한 엄마를 표현하고자했다"고 중점을 둔 부분을 설명했다.
'Dr.브레인'은 천재 뇌과학자가 죽은 사람의 뇌 속에 접속해 겪는 일을 담은 스릴러. 4일(목) Apple TV+의 국내 서비스 시작과 함께 전 세계에 동시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애플티비플러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