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사와 조이' 옥택연 "첫 코믹 사극, 부담감 크다"
입력 2021. 11.03. 15:06:25

어사와 조이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옥택연이 첫 코믹 사극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3일 오후 새 월화드라마 '어사와 조이'(극본 이재윤, 연출 유종선)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는 유종선 감독을 비롯해 옥택연, 김혜윤, 민진웅, 박강섭, 이상희가 참석했다.

'어사와 조이'는 엉겁결에 등 떠밀려 어사가 되어버린 허우대만 멀쩡한 미식가 별종 도령과 행복을 찾아 돌진하는 기별(이혼) 부인의 명랑 코믹 커플 수사쑈다.

옥택연은 '매너리즘 만렙'의 허우대만 멀쩡한 종6품 공무원 '라이언(羅二言)' 역을 맡는다.

첫 코믹 사극 도전에 나선 옥택연은 "부담감이 크다. 처음으로 도전하는 긴 호흡의 사극이다. 그런 부분에서 긴장이 많이 됐다. '코믹'이라는 게 현장에서 재밌을 수 있는데 방영이 됐을 때 시청자들이 어떻게 봐주실지 모르기 때문에, 큰 긴장감과 함께 첫 촬영에 들어갔다"라고 털어놨다.

출연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선 "전작 '빈센조'를 촬영하는 도중에 대본을 접하게 됐다. '빈센조' 촬영 끝무렵에 대본을 읽었다. '빈센조' 빌런 역할을 하면서 개인적으로 힘들었었는데, '어사와 조이' 대본 받으면서 힐링 받았다. 캐릭터도 너무 재밌었다.하면 재밌을 것 같아서 참여를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어사와 조이'는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을 연출한 유종선 감독과 영화 '걸캅스', 드라마 '훈남정음', '탐나는 도다'를 집필한 이재윤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오는 8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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