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측 "이지훈 지인, 스태프와 오해로 마찰…피해 없길" [공식]
입력 2021. 11.03. 15:11:01

이지훈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이지훈이 '드라마 현장 갑질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스폰서' 제작진이 입장을 밝혔다.

3일 IHQ 새 드라마 '스폰서' 제작진은 셀럽미디어에 "이지훈 배우와 그의 지인이 '스폰서' 촬영장에서 한 스태프와 마찰이 있었다. 하지만 이는 서로에 대한 오해에서 빚어진 일"이라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스폰서' 스태프 단체방에서 출연 배우와 관련한 폭로글이 올라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작성자는 출연 배우가 지인을 촬영장에 데려왔고, 이 지인에게 한 스태프가 욕설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해당 배우는 이지훈으로 알려졌다.

이에 '스폰서' 측은 "이지훈 배우는 좀 더 현명하고 성숙하게 처신하지 못해 지인과 스태프가 마찰이 생긴 것에 대해 죄송한 마음을 전해왔다. 현재 당사자분과 연락이 닿지 않아 애타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사실이 아닌 왜곡된 정보에 때문에 또 다른 분에게 피해가 가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란다. 앞으로 제작 환경에 마찰이 생기지 않도록 더욱 관리에 신경쓰겠다. 심려를 끼쳐 송구한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IHQ 새 드라마 '스폰서'는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신의 욕망을 채워 줄 스폰서를 직접 찾아 나서는 네 남녀의 치정 로맨스. 오는 29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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