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지훈 , '스폰서' 스태프 욕설 논란…발빠른 해명 "오해로 빚어진 일" [종합]
- 입력 2021. 11.03. 15:25:48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배우 이지훈이 '스폰서' 촬영장에서 그의 지인과 스태프의 마찰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발 빠르게 해명했다.
이지훈
3일 채널 iHQ 새 드라마 '스폰서' 스태프 단체방에는 출연 배우 관련 폭로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의 작성자는 출연배우가 촬영장에 지인과 함께 왔고 이 지인에게 욕설을 들었다고 전했다. 그는 "배우라는 공인으로서 멋짐폭발. 조직폭력배인지 동네양아치님이신지는 모르겠지만, 현장에 모시고 와서 협박을 하시는 건 아닌 것 같다. 다행히 저만 들은 게 아니고, 필요 시 증언 해준다 하시더라"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작성자는 "배우 본인께서는 말렸다 하시는데 눈으로 '왜 날 건드렸어?' 하는 느낌을 저만 받은 게 아니다"라며 "이 또한 증언해주실 분들이 많이 계신다"라고 주장했다.
이후 폭로글에 등장한 출연 배우는 이지훈으로 드러났다. 논란이 불거지자 '스폰서' 제작진 측은 "이지훈 배우와 그의 지인이 '스폰서' 촬영장에서 한 스태프와 마찰이 있었다. 하지만 이는 서로에 대한 오해에서 빚어진 일"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이지훈 배우는 좀 더 현명하고 성숙하게 처신하지 못해 지인과 스태프가 마찰이 생긴 것에 대해 죄송한 마음을 전해왔다. 현재 당사자분과 연락이 닿지 않아 애타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사실이 아닌 왜곡된 정보에 때문에 또 다른 분에게 피해가 가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란다. 앞으로 제작 환경에 마찰이 생기지 않도록 더욱 관리에 신경쓰겠다. 심려를 끼쳐 송구한 마음을 전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스폰서'는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신의 욕망을 채워줄 스폰서를 직접 찾아 나서는 네 남녀의 치정 로맨스를 그린 작품. 오는 2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